“쌈채소(생채소)를 익혀 먹어야 한다고 들었음”에 대하여
- 관련 연구자료도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우리에게 유용한 미생물(프로바이오틱스)인 장내 미생물이 좋아하는 먹이가 뿌리채소(고구마, 우엉, 연근, 감자, 당근 등)이며 조리된 이들 채소를 먹었을 때 장내 미생물이 만들어 내는 대사산물이 더 다양해져서 소화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함
(출처 : 국제학술지 ‘네이처마이크로바이올로지’)
“쌈채소(생채소)를 안전하게 섭취할 방법”에 대하여
- 일반적인 쌈채소(생채소 포함)의 식용방법은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채소에 들어있는 영양소들이 열에 약하고 채소 조직이 쉽게 물러지기 때문입니다.
- 아울러, 쌈채소(생채소)의 안전한 식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- 신선한 재료 구입
- - 바로 먹지 않고 보관 시 흙이나 이물질만 제거한 후 냉장 보관
- - 재료가 섞이지 않도록 따로 세척(물에 5~10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헹굼)
- - 물기는 최대한 제거, 밀폐용기, 비닐팩에 담아 공기 차단
- - 가급적 3일 이내 먹기
- - 칼, 도마는 따로 사용(육류와 생선 등과 구분)
- - 재료 손질 전후 손 씻기
- - 보관온도 지키기
(출처 : 식품의약품안전처 블로그 인용)
참고로, 생채소에 있을 수 있는 미생물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황색포도상구균
- 병원성 세균으로 건강한 사람도 20~30%는 가지고 있으며 상처난 손으로 식재료를 다루었을 때 피부에 침입하여 화농성 감염(염증)을 유발하거나 호흡기에 감염되면 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일으키기도 함.
- 대장균
- 식중독, 장염, 수막염을 일으키는 병원성대장균(0155:H7, ETEC)과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으며 영양소 흡수를 돕고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며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비병원성 대장균이 있음.
- ☞ 예방법
- 황색포도상구균과 병원성대장균으로부터 안전하려면 손을 깨끗이 씻고 재료들을 다루어야 하고 오염된 재료는 먹지 않아야 하며 익혀서 먹고 보관 또는 조리 시 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