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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콜리 수확 후 저장 보관 시 황화현상에 대한 문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
작성자 백** 기술지원일 2024-09-09

질의내용

브로콜리 수확시에는 이상없는 성숙기의 원물이었으나 저장고에 저장 후 판매출하시 꺼내보니 꽃이 노란색으로 변한 것들이 많았는데 이의 원인은?

답변내용

“브로콜리”에 대하여

  • 녹황색 채소 중 칼슘, 철분 등 영양가가 높으며 비타민 A(카로틴), B,C 함량도 다른 채소에 비해 높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‘설포라판’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암채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, 국내 재배 작형은 지역의 온도 조건에 따라 파종 및 출하 시기가 분화되어 있습니다.

“브로콜리 꽃의 황화현상”에 대하여

  • 수확시기를 놓쳐 꽃봉오리가 열린 경우 상온에서도 꽃이 피어 일부가 노랗게 변하며 저장고에 보관 중에도 개화가 진행되어 신선도도 떨어져 보이고 상품가치도 떨어지게 됩니다.

“브로콜리 꽃의 황화현상의 원인”에 대하여

  • 브로콜리를 기온이 높은 시각에 수확하면 식물체의 호흡, 증산작용에 의해 시들음 현상이 발생하고, 수확 시 생긴 상처에서 에틸렌 발생으로도 황화현상이 진행됩니다.

“브로콜리 꽃의 황화현상의 예방”에 대하여

  •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에 수확하여 다른 생리작용(호흡, 증산)을 저하시킵니다.
  • 노지 재배시 이른 아침, 비온 후, 이슬이나 물방울이 묻어 있는 경우 저장 중 부패가 가속화되므로 물기를 제거 후 저장합니다.
  • 겨울철 저온기에는 품종에 따라 안토시아닌이 생겨 꽃이 자주색으로 되기도 합니다.
  • 수확 후 화경에 붙어있는 소엽 제거 시 발생하는 상처에 의해 에틸렌 가스가 발생하기도 하며 낮은 에틸렌 농도에서도 빠르게 황화현상이 진행되므로 저장고 입고 전 상처 없는 제품만 선별합니다.
  • 노지에서 잿빛곰팡이, 검은곰팡이병 등에 감염된 것은 저장고 내에서 다른 신선 원물에 전염되기도 하므로 원물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 후 저장고에 보관합니다.
  • ※ 출처 : 브로콜리 재배기술,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, 72~84p, 20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