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농현황
- 재배작물: 오이
- 재배규모: 4,950㎡
- 정식일: 2025년 1월 20일
- 재배방식: 시설하우스(토경)
- 재배작형: 촉성재배 작형(중부지방)
농가 및 현장 의견
- 이상 증상
- - 발생시기: 2025년 3월 20일부터 ∼ 현재
- - 발생증상: 2025년 1월 20일 시설하우스에 오이를 아주심기 하여 관리해 오던 중 3월 20일부터 아래 잎부터 마르고 고사하기에 뿌리 확인 결과 혹 발생이 많았으며, 오후에는 시들다가 오전에 회복되는 현상이 반복되었으며, 5월 8일 현장 방문 때에는 오이 결실 상태는 양호하였음
현장 조사 결과
- □ 병·해충분야
- 현장 조사 시점에는 오이 아랫잎 부위가 노균병 증상이 다수 발생 된 상태였으며, 오이 뿌리 굴취 결과, 뿌리혹(거대세포)이 다수 발생 되어 있었음
- 최근 수년 같은 증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발생한 피해 식물체의 뿌리를 조사한 결과 뿌리혹선충 혹이 심하게 발견됨.
- □ 토양분야
- 피해 토양은 하성평탄지 사양토로 물 빠짐은 약간 양호하나 토양 25㎝ 깊이에 점질층이 있어 배수가 느린 조건이며, 물은 매일 오전 1,000㎡에 15분간 5톤씩 주고 있으며 현재 간이 측정한 뿌리 층의 토양수분함량은 31.5∼37.4%이었으며 전기전도도(EC)는 0.50∼0.80dS/m이었음.
- □ 재배분야
- 주지 착과형으로 줄기를 땅 아래로 내려 유인하며 초고(높이) 160㎝, 정도를 나타내고, 오이 생장점 부근의 절간(마디) 길이가 9∼11㎝, 생장점 아래 10번째 잎길이16㎝, 잎너비24㎝ 정도, 마디굵기가 8.4∼9.1㎜로 안정적인 상태임(수확 열매길이 24∼25㎝, 열매굵기 3.9㎝ 정도이었음).
- 2025. 5. 8.(목) 10:50 현장 방문 때 하우스 내부 온도 27.6℃∼28.9℃로 관리하고 있었음.
종합 검토 결과
- 토양에 존재한 뿌리혹 선충이 제1기 유충, 제2기 유충을 거쳐 뿌리 선단부 쪽으로 이동하여 구침을 이용 침입한 후 특수 생리 활성물질을 방출하여 거대세포(혹)가 다수 형성된 것으로 판단함.
- 선충의 먹이 창고가 된 거대세포(혹) 쪽으로는 식물의 양분이 집중적으로 이동하게 되므로 오이 줄기 자체는 영양상태가 결핍되고, 혹이 형성된 뿌리는 양수분 흡수 기능 저하로 노균병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함.
기술지도 방향
- 뿌리혹 선충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정식 전(작물이 없을 때) 물리적 방제, 재배적 방제, 화학적 방제 등을 반드시 실시하여 선충 밀도를 낮추어 주어야 함
- 물리적 방제는 태양열소독, 침수 등이 있으며, 재배적 방제는 돌려짓기, 토양개량, 재배시기 조절 작업 등을 실시하여야 하고, 화학적 방제는 살선충제 적용약제 처리〔밀도 높을 때(훈증약제), 낮을 때(입제 등)
- 토양선충 방제를 위하여 1,000㎡에 생석회 150kg을 펼치고 토양과 혼합한 후 물을 충분히 주고 비닐을 덮어 약 20일간 태양열소독을 함
- 다음 작기에는 심기 1개월 전에 토양검정 시료를 채취하여 분석 의뢰하고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받아 적량의 밑거름을 줌
- 오이 봄철 하우스 내부 온도는 낮 21∼28℃, 밤15∼18℃ 정도 유지하여 밤과 낮의 온도차가 7∼10℃로 유지하고 35℃ 이상 고온이 되지 않도록 할 것
- 오이 잎은 20∼30일 사이에 광합성 능력이 가장 높고, 45일 후면 급격히 떨어지므로 불필요한 아랫잎은 따주어 통풍관리에 유의할 것
- * 관련자료 제공 : 태양열소독(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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